이스라엘 정부와 극우 단체의 다큐멘터리 제작자 탄압
다큐멘터리 'NAZA'의 제작자인 유발 아브라함과 레이첼 조르가 이스라엘 정부와 극우 세력으로부터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음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미키 조하르 문화부 장관 등은 제작자의 시민권 박탈과 반역 혐의 처벌을 공언함 위협과 괴롭힘의 실태 극우 활동가들이 제작자 가족의 거주지에서 '반역자 사형'을 외치며 시위를 벌임 아슈도드에는 제작자들의 얼굴에 과녁을 표시한 벽화가 등장했고, 온라인상에서는 살해 협박이 이어짐 텔아비브의 +972 및 Local Call 사무실에 극우 세력이 난입해 직원을 위협함에 따라 사무실이 일시 폐쇄됨 배경 및 맥락 'NAZA'는 가디언이 제작하고 유발 아브라함이 +972 및 Local Call을 통해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함 제작진은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및 가자지구 학살에 저항하는 이들을 겨냥한 체계적 탄압의 일환이라고 비판함 팔레스타인 언론인 250명 이상이 가자지구에서 사망했으며, 현재 39명의 서안지구 언론인이 재판 없이 구금되어 있음 요구 사항 +972 측은 국제 사회와 세계 각국 정부가 이들에 대한 박해를 중단하고, 팔레스타인 언론인과 이스라엘의 인권 침해에 맞서는 이들의 권리를 보호할 것을 촉구함
Pressenz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