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전자 폐기물 관리 위한 순환 경제 프로젝트 착수
Pressenza
- 필리핀 정부가 전자제품의 순환 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필리핀 지속 가능한 전자제품 관리'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함.
-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 지구환경기금(GEF)이 협력하며, 에코웨이스트 연합(EcoWaste Coalition)이 실행을 담당함.
- 전자 폐기물(WEEE)의 증가로 인한 환경 및 보건 위험을 줄이고 자원 회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주 목적임.
프로젝트 핵심 추진 단계
- 업스트림(상류): ICT 부문 규제 체계 강화, 친환경 설계 원칙 도입 및 제조 과정에서의 유해 물질 사용 감축 지원.
- 미드스트림(중류): 수리점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수리·재사용 시장 활성화.
- 다운스트림(하류): 유해 폐기물 수거 체계 강화 및 귀중한 자원·핵심 부품의 회수 가속화.
기대 효과 및 사회적 가치
- 환경적 성과: 탄소 배출 14,831톤 감축 및 수은 0.4톤, POPs 함유 폐기물 4,781.2톤 등 유해 물질의 안전한 제거.
- 사회적 성과: 1,000명의 직접적 수혜자 지원(여성 비중 최소 50% 이상) 및 비공식 폐기물 처리 노동자의 공식 시스템 통합.
- 경제적 영향: 전자제품 제조업은 필리핀 경제의 핵심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및 산업 혁신을 촉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