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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사회주택 매각 후 첫 강제 퇴거 임박

El Sa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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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라 카이샤(la Caixa)' 사회주택 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첫 강제 퇴거가 9월 23일 예고됨.
  • 주민들은 임대 계약 갱신 거부와 부당한 임대료 인상에 맞서 수년간 투쟁해 옴.
  • 현재 투자 펀드로 매각된 마드리드 지역 내 3개 단지 거주 500여 가구가 불안정한 주거 상황에 직면함.

주택 단지 매각 및 투기 논란

  • 2005년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해 공급된 주택들이 2025년 '인모카이샤(InmoCaixa)'를 통해 '팔리(Farley ITG S.L.)'와 '모자이크(Mosaic Propco S.L.)' 등 부동산 투자 펀드로 매각됨.
  • 모자이크는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계열 펀드와 연관되어 있으며, 빌바오와 산탄데르 등 타 도시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주택 수익화 모델을 추진 중임.

주민 조직과 대응

  • 거주민들은 'PAH 발레카스(PAH Vallekas)'와 연대하여 임대료 인상과 강제 퇴거 방지를 위한 법적 소송 및 저항 활동을 전개함.
  • 퇴거 위기에 처한 주민들은 악성 임대 조건 및 퇴거 유도 압박을 경험했다고 증언함.
  • 정부는 카이샤뱅크(CaixaBank) 지분 18%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지 않고 있음.

부동산 업계와 대조적인 현장

  • 이번 강제 퇴거 시점에 맞춰 마드리드에서는 부동산 박람회 '더 디스트릭트(The District)'가 개최됨.
  • 해당 주택 단지를 매입한 펀드 관계자들이 박람회 연사로 참여하여 주택 개발 및 수익 전략을 논의할 예정으로, 주거권 단체들은 이를 두고 투기적 행태라며 강력히 비판함.

이 요약은 AI가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생성했으며, 일부 뉘앙스나 이후 업데이트가 생략될 수 있어요. everytldr 소개 · CC BY 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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