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필리핀, NCCA 장인들과 함께하는 일-필 수교 70주년 기념 협업
Pressenza
- 유니클로 필리핀은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CCA)와 협력하여 일본-필리핀 수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수공예 패치 컬렉션을 출시함.
- 이트네그(Itneg), 파나이 부키드논(Panay Bukidnon), 티볼리(T’boli) 등 필리핀 원주민 공동체의 장인들이 유니클로의 업사이클링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각 부족의 전통 자수와 직조 기술을 담은 패치를 제작함.
- 이번 프로젝트는 NCCA의 '전통 생활 학교(SLT)' 프로그램을 통해 장인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전수를 지원함.
- 제품은 2026년 7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필리핀 내 주요 유니클로 매장에서 판매됨.
참여 원주민 공동체
- 이트네그(아브라): 기하학적 패턴이 특징인 수직 섬유와 자수 기술 보유.
- 파나이 부키드논(일로일로): 복잡한 기하학적 문양의 전통 수공예 자수인 '파누복(panubok)' 기법 활용.
- 티볼리(세부 호수): '트날락(t’nalak)' 직조 전통과 더불어 고유한 자수 기술을 보유함.
프로젝트 내용 및 구매 가능 매장
- 윌슨 리몬(Wilson Limon)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가 주도하여 전통 공예를 현대 패션에 접목함.
- 판매처: 마닐라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SM 몰 오브 아시아, 보니파시오 하이 스트리트, SM 노스 EDSA, SM 메가몰, 그린힐스, 누발리, 아얄라 센터 세부, SM 시사이드 시티 세부, SM 다바오, 다바오 로드사이드 스토어, SM 라낭 프리미어 등.
- 본 협업은 장인들의 기술을 현대 패션 시장에 연결하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지식을 전수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