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3: 브리티시컬럼비아 필리핀 커뮤니티의 문화적 연속성과 리더십
Pressenza
- 필리핀 캐나다 문화 센터(NPC3)가 제임스 인판테와 피비 페러라는 새로운 리더십 하에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 및 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함.
- NPC3는 문화가 물리적 건물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언어 수업이나 학술적 담론과 같은 풀뿌리 활동을 통해 번성한다는 철학을 강조함.
-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영구적인 필리핀 문화 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여러 단체의 노력 속에서 NPC3는 협력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음.
학술 및 커뮤니티 활동
- 2026년 6월 20일, NPC3는 필리핀계 캐나다인 연구를 다룬 BC Studies 특별호 발간 기념행사를 주최함.
- JP 카퉁갈 박사와 메이 파랄레스 박사가 공동 편집한 이 학술지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역사 속에서 필리핀계의 삶과 노동을 공식적으로 기록함.
- 이번 행사는 2025년 4월 26일 밴쿠버 블록 파티 행사 중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당한 비극적 참사 이후, 커뮤니티가 상처를 치유하고 연대하는 과정의 일환임.
언어 및 유산 프로그램
- NPC3는 5세부터 65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언어 수업을 제공하며, 세부아노, 일롱고, 팡가시난, 캄팡팡간 등 다양한 지역 언어를 포함하여 다원적인 필리핀 정체성을 지원함.
문화 센터 건립을 향한 행보
- NPC3는 Mabuhay House Society, Filipino BC, Filipino Legacy Society와 함께 영구적인 문화 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4개 단체 중 하나임.
- 2020년 UBC의 Keeping the Roots Alive 보고서를 바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갤러리, 커뮤니티 활동 공간, 지원 서비스가 포함된 시설을 지향함.
- NPC3는 타 단체의 프로젝트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경쟁보다는 협력을 우선시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최근 밴쿠버 시가 다운타운 공립 도서관 내에 필리핀 커뮤니티 공간을 승인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역할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