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군인 극단 'Teatro Kaugnay', 뮤지컬 'LIYAB'으로 역사와 문화 기념
Pressenza
- 필리핀 유일의 전원 군인 극단 'Teatro Kaugnay'가 2026년 8월 13일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오리지널 뮤지컬 'LIYAB'을 공연함.
- 이 작품은 '언어의 달(Buwan ng Wika)', '역사의 달(Buwan ng Kasaysayan)', '영웅의 날(Araw ng mga Bayani)'을 기념하여 필리핀 국가 정체성을 조명함.
- 문학적 스토리텔링, 시, 전통 '쿤디만(kundiman)' 음악, 랩 등을 결합하여 필리핀 역사를 재현함.
역사적 서사
- 연대순으로 구성된 뮤지컬은 필리핀 역사의 주요 사건들을 다룸:
- 호세 리살의 '노리 메 탕헤레'로 시작.
- 가브리엘라 실랑 시대를 거쳐 1800년대 호세 리살과 안드레스 보니파시오가 주도한 혁명으로 이어짐.
- 필리핀 연방 시대의 비센테 림 장군이 군사적 기여를 하고 외세에 맞서 싸운 업적을 재조명함.
제작 및 기획 의도
- 필리핀 육군, KreativExpo Inc., 메트로폴리탄 극장,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CCA)가 공동 기획함.
- 예술과 문화, 군사적 가치를 융합하고자 하는 조셉 노윈 D. 파사몬테 소장의 예술적 비전으로 제작됨.
- 랄프 앤디 라나리오 대위가 대본을 집필하여 국가적 결속과 애국심을 고취함.
향후 계획
- 마닐라 공연 이후, 필리핀 전역의 학교와 지역 사회를 방문하는 순회 공연을 통해 국민 통합과 필리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