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CCA), 마닐라에 아세안 문화센터 개관
Pressenza
- 필리핀은 2026년 아세안(ASEAN) 의장국 수임의 일환으로 2026년 8월 9일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극장에 '아세안 문화센터(ACCM)'를 개관함.
- 이 센터는 아세안 회원국 및 대화 파트너 간의 문화 정책 협력, 지식 공유,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문화예술을 경제 성장과 평화, 지역 안정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함.
- 개관 기념 전시인 'FLOW: Navigating the Future Together'는 아세안 국가들의 전통 배를 통해 각국의 다양성과 공유된 정체성을 조명함.
- 센터는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됨.
배경 및 목적
- ACCM 설립 구상은 필리핀이 아세안 의장국을 맡았던 2017년부터 추진됨.
- 에릭 B. 제루도 NCCA 의장은 창조 신화, 직물, 건축 등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통해 아세안이 하나의 공유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강조함.
- 지역 내 문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리더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proactive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물임.
주요 참석자
- 루이즈 아라네타-마르코스 영부인.
- 산 린(San Lwin) 아세안 사회문화공동체 사무차장.
- 빅토리노 마파 마날로 필리핀 국립기록원장, 케이 팅가 필리핀 문화센터(CCP) 회장, 제레미 반스 필리핀 국립박물관장 등 주요 인사.
- 다오 쿠옹 호앙 베트남 문화부 차관 및 각국 아세안 대사단.
전시 및 공연
- 'FLOW' 전시는 각국의 독특한 유산과 생활 방식을 반영한 전통 선박들을 통해 아세안 공동체의 연결성을 시각화함.
- 개관 행사는 지역의 예술적 전통을 선보이는 공연들로 구성되었으며, 필리핀 문화센터가 주관한 '아세안 공연예술의 정수(BOAPA)' 공연으로 마무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