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베트남,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 축제 개최
Pressenza
- 필리핀과 베트남이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서 '베트남 문화의 날: 땅의 리듬, 물의 인형극' 행사를 개최함.
- 이번 행사는 2024-2029년 양국 문화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통 인형극을 통해 양국의 예술적 유대와 우정을 기념함.
주요 행사 내용
- 8월 7일 (1일차): 필리핀의 'Teatrong Mulat'와 베트남 국립 인형극단이 합동 인형극 워크숍을 진행하여 기술과 전통을 공유함.
- ASEAN의 달을 맞아 아미한 보니파시오-라몰레테 박사가 필리핀 및 동남아시아 인형극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함.
- 필리핀의 '바야니한 무용단'과 베트남 국립 인형극단이 양국의 전통 문화를 선보이는 공연을 펼침.
- 8월 8일 (2일차): 마닐라 포트 산티아고의 플라자 모리오네스에서 베트남의 전통 수상 인형극이 일반에 공개됨.
주요 참석자
- 에릭 B. 제루도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NCCA) 위원장 및 사무국장
- 호앙 다오 쿠옹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 조안 파딜라 인트라무로스 관리청장
- 제레미 반스 필리핀 국립박물관장 등 양국 주요 관계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