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코넛 껍질, 플랜틴 껍질 등 유기성 폐기물로 만든 친환경 숯(브리켓)이 카메룬의 전통 숯을 대체할 대안으로 부상 중임.
- 전통적인 목재 숯 생산은 카메룬 산림 파괴의 주된 원인으로, 2001년 이후 200만 헥타르 이상의 산림이 소실됨.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역에서 청정 취사 연료에 대한 접근성 부족으로 인해 연간 약 81만 5,000명이 조기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됨.
환경 및 건강 영향
- 전통 숯 생산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증가시키고 탄소 흡수원인 산림을 훼손하여 기후 변화를 가속함.
- 친환경 숯 도입을 통해 얻는 가계 이점:
- 청결한 연소: 검은 연기를 유발하지 않아 호흡기 질환 위험 감소.
- 비용 절감: 조리기구의 그을음이 생기지 않아 세척 비용 절감.
- 폐기물 처리: 대나무, 옥수수 대, 톱밥 등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배수구 막힘 및 홍수 예방.
정부 규제 및 정책
- 2024년 산림법을 통해 벌목 통제 강화 및 산림 감시 시스템 개선 추진.
- REDD+(산림 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FLEGT(산림법 집행, 거버넌스 및 무역) 등 국제 이니셔티브를 통해 불법 목재 유통 근절.
- 1992년 제정된 위생 및 방역법(Code of Hygiene and Sanitation)은 폐기물 관리 및 공중 보건 관련 가이드라인 제공.
향후 전망
- 카메룬 정부는 '국가 에너지 콤팩트(National Energy Compact)'에 따라 청정 취사 접근성을 2030년까지 23.4%에서 40%로 확대할 계획임.
- 2021년부터 '국가 프로토타입 지원 펀드'를 통해 공모 사업을 진행하며 청정 취사 분야의 신생 생산자들을 지원하고 시장 확대를 도모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