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메룬 북서부 지역의 분쟁으로 인해 대중교통 비용이 수십 배 급등함.
- 버스 운행이 중단되고 오토바이(Okada)가 주된 이동 수단이 되면서 여행객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음.
- 군과 분리주의 무장단체 모두 도로 검문소에서 금품을 갈취함.
- 치솟는 운송비와 물류 차질로 인해 식량 가격이 폭등하고 지역 경제가 붕괴 중임.
교통비 폭등과 위험한 현실
- 바멘다(Bamenda)에서 바펭(Bafmeng)까지의 버스 요금은 기존 3,000 FCFA에서 현재 25,000~30,000 FCFA 수준으로 급등함.
- 운전자들은 분쟁 지역 내 운행에 따른 위험 수당을 요금에 반영한다고 밝힘.
- 버스 대신 오토바이가 선호되는 이유는 좁은 길을 통해 위협을 더 쉽게 피할 수 있기 때문임.
도로 봉쇄와 경제적 영향
- 2016년부터 지속된 분쟁으로 인해 메잠(Mezam), 응고케퉁지아(Ngoketunjia), 부이(Bui) 지역의 도로 곳곳에 불법 검문소가 설치됨.
- 이동 과정에서 군대와 분리주의 세력(Amba Boys) 양측으로부터 통행세 명목의 갈취가 빈번함.
- 물류 이동의 어려움으로 농산물이 제때 시장에 도착하지 못하고 부패하여 농민들의 수익이 급감하고 식료품 물가가 상승함.
공공 서비스 및 교사의 고충
- 교사와 공무원은 분리주의자들의 주요 표적이 되어 납치 및 몸값 요구에 시달림.
- 교사들은 안전을 위해 도시로 이주했으나, 통근 비용으로만 월 100,000 FCFA를 지출하며 경제적 파산 위기에 처함.
- 법원 행정관 등 필수 공공 인력들도 높은 위험과 비용으로 인해 정상적인 직장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