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메룬 정부는 2030년까지 97%의 쌀 자급률 달성을 목표로 하는 야심 찬 정책을 추진 중임.
- 현지 농민들은 정책 도입 이후 쌀 생산을 우선순위에 두며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열악한 인프라와 기술적 한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
정책 목표 및 현황
- 카메룬의 연간 쌀 수요는 60만 톤 이상이며, 국내 생산 부족으로 인해 인도로부터 많은 양을 수입함.
- 정부는 2023년 5월, 3,850억 FCFA(약 6억 7,7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27년까지 46만 톤, 2030년까지 75만 톤으로 생산량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함.
농민들이 직면한 과제
- 물류 및 기반 시설: 우기에는 도로가 유실되어 수확물 운송이 사실상 불가능함.
- 기술 및 자원: 인증된 종자와 트랙터 등 현대식 농기구 부족으로 인해 수작업에 의존함.
- 생산성 및 품질: 수확 후 처리 시설과 도정기의 품질이 낮아 수입산 쌀보다 경쟁력이 떨어짐.
- 환경 문제: 물 관리 체계 부족과 비료 등 농자재 접근성 제한이 생산성 향상을 저해함.
향후 과제 및 개선 방향
- 상부 눈 밸리 개발청(UNVDA)과 PADFA II 등 기관이 종자 공급 및 기술 훈련을 지원 중이나 여전히 부족함.
- 농민들은 지속 가능한 쌀 생산을 위해 다음 사항을 요구함:
- 농촌 도로 포장 및 저장 시설 확충.
- 공정한 최소 가격 보장 및 공식적인 판매 채널 구축.
- 수입 쌀 제한 및 국내 쌀 소비 장려 정책.
- 관개 시설 현대화 및 내성 품종(Nerica L56 등)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