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메룬 바멘다의 뉴 카운슬 지역 주민들이 국가 전력망의 잦은 정전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음.
- 소규모 가정용 태양광 설치가 늘어남에 따라 현지 시장의 태양광 패널 가격이 하락하고 관련 수요가 급증함.
- 학생, 지역 사회 단체 등 전력 의존도가 높은 사용자들에게 태양광이 필수적인 에너지 보완 수단으로 자리 잡음.
전력 위기의 배경
- 국영 전력 회사 Eneo Cameroon이 관리하는 전력망이 지난 2년 동안 극심한 정전과 공급 불안정을 겪음.
- 에너지부 발표에 따르면 송룰루(Songloulou), 에데아(Edea), 멤베엘레(Memve’ele) 등 주요 수력 발전소의 발전량 감소와 일부 화력 발전소의 가동 중단이 주요 원인임.
- 2026년 1월 주민들이 공동으로 변압기를 구매했음에도 전력 공급은 개선되지 않음.
태양광 도입 현황
- 주거용 시스템은 주로 조명, 냉장고, 가전 기기 충전 등에 사용되며, 초기 설치 비용은 고가이나 발전기용 연료비보다 유지비가 저렴함.
- 바멘다의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 평가받음.
- 관련 시장이 커지면서 경쟁 심화로 장비 가격은 하락했으나, 전문 설치 기술자 부족과 정품 보증 문제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음.
사회적 영향
- 대학생들은 정전으로 인한 학습 차질과 기기 충전 불능으로 학업 및 공지 확인에 어려움을 겪음.
- 루크 메노라 재활 재단(LMF)과 같은 복지 시설 또한 전력난으로 운영 위기에 처해 태양광 시스템 전환을 고려 중임.
- 정부는 Eneo의 지분 매입 등을 통해 전력망 현대화 및 공급 안정화를 꾀하고 있으나, 단기적인 대안으로 지역 사회의 태양광 자립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