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메룬 부모들이 여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자녀들을 코딩, 로봇 공학,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시키는 사례가 급증함.
- 디지털 문해력을 필수 역량으로 인식하는 국가적 변화가 나타나며, 아이들이 실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도구를 직접 개발함.
교육 현장의 변화
- 야운데의 '키타디스(Kitadis) 부트 캠프'와 'BLIS 글로벌 센터'가 기술 교육의 중심지로 부상함.
- 키타디스 부트 캠프: 4세에서 13세 사이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창의력을 깨우는 교육을 제공하며, 5주간의 과정 후 실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데모 데이'를 개최함.
- BLIS 글로벌 센터: 3년 과정의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로봇 프로그래밍, 3D 프린팅, 자동 쓰레기통 및 전자 시스템 설계 등을 교육함.
사회적 영향 및 과제
- 기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한 사용자에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사로 성장 중이며, 구체적인 사례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 지팡이, 영양 식단 앱, 동력 자전거 프로토타입 등이 있음.
- 접근성 개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아원생들에게 교육을 지원하는 등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 중임.
- 전문가 의견: 카메룬 국가 교육부의 고드슨 물루(Godson Muluh) 교육 감찰관은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한 디지털 기술을 방학 기간에 보완하는 것이 미래 경력 경로를 설정하는 데 결정적이라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