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카르 웰의 죽음과 경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분
El Salto
- 정신건강 문제를 겪던 세네갈 출신 46세 남성 바바카르 웰(Babacar Welle)이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함.
- 지역 사회와 인권 단체는 경찰의 과잉 대응과 사회적 보호 시스템의 부재를 비판하며 정의 구현을 요구함.
사건 개요 및 반응
- 9월 28일 이룬(Irún)과 온다리비아(Hondarribia) 인근에서 웰이 경찰의 총격으로 3발의 총상을 입고 사망함.
- 경찰은 웰이 칼로 경찰관을 공격하려 했다고 주장함.
- 온다리비아 시장 이고르 엔파란(Igor Enparan)은 이번 사건이 예방 가능한 사회적 실패였다고 인정하며 공정한 조사를 촉구함.
사회적 맥락 및 비판
- 인권단체 '소스 라시스모 기푸스코아(Sos Racismo Gipuzkoa)'는 이번 사건을 정신건강 정책의 실패이자 경찰의 인종차별적 과잉 대응 문제로 규정함.
- '아프로콜렉티바(Afrocolectiva)' 활동가 퀸디 아예쿠(Quinndy Ayeku)는 흑인 남성을 위협적인 존재로 낙인찍는 구조적 인종차별이 이러한 폭력을 반복시킨다고 지적함.
- 지역사회는 웰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나 평소 공격적이지 않았던 점을 들어, 사살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제압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경찰의 대응을 규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