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세계 행진, 페루 정치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추모와 평화 촉구
Pressenza
- 제4회 세계 행진(4th World March)의 일환으로 '전쟁과 폭력 없는 세계(MsG)' 회원들이 페루 리마 법원 앞에서 라 칸투타 사건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추모 행사를 가짐.
- 1992년 알베르토 후지모리 정권 당시 발생한 라 칸투타 대학 교수 및 학생 실종 사건을 기억하며 정의 실현을 요구함.
- 추모 행사에서는 콜리나 그룹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과 샤이닝 패스(Sendero Luminoso)가 루카나마르카에서 살해한 농민들을 포함한 과거 정치 폭력 희생자들을 기림.
폭력에 대한 성찰과 비폭력 운동
- MsG 대표 카를로스 데그레고리는 폭력을 극복하기 위해 개인 내면의 성찰과 인간성 회복이 필요함을 강조함.
- 마하트마 간디의 탄생을 기념하는 '국제 비폭력의 날(10월 2일)'을 앞두고 비폭력 투쟁의 의미를 되새김.
- 서구 문명의 가치 체계가 오염되고 미래를 잃은 현실에서 인권, 생명, 정의, 환경 보호가 유일한 대안임을 주장함.
향후 활동 계획
- 제4회 세계 행진은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동시에 진행 중임.
- 페루에서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비폭력 가치 확산과 화해를 위한 다양한 평화 활동이 예정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