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olencia machista en los cuerpos de seguridad: una realidad institucional silenciada
El Salto
- 공권력을 가진 가해자의 성차별적 폭력은 피해자에게 정보 접근권과 물리적 위협을 무기로 행사됨.
- 가해자가 소속된 조직의 위계질서와 동료 간의 폐쇄적인 충성심은 피해 방지 체계를 무력화시킴.
- 가해 경찰이나 군인의 경우, 직무상 얻은 지식과 네트워크를 이용해 피해자의 신상 정보(VioGén 등)에 접근하거나 감시하는 사례가 보고됨.
- 스페인 과르디아 시빌(Guardia Civil)은 2021년부터 관련 프로토콜을 시행 중이나, 실제 가해 사례에 대한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음.
조직 내 폭력의 특수성
- 경찰이나 군 조직은 위계, 규율, 복종, 무력 행사를 기반으로 하는 남성 중심적 구조를 가지고 있음.
- 가해자는 집으로 돌아가도 여전히 경찰관으로서의 권한, 전문적 관계, 무기를 유지하며, 이는 가정 내 폭력을 더욱 심화시키는 도구가 됨.
-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폭력은 단편적인 사건이 아니라, 권력 불균형 속에서 지속되는 하나의 '연속체(continuum)'임.
제도적 무책임과 투명성 결여
- 로라 크루즈 베가 살해 사건과 같이 가해자가 이미 폭력 전과가 있었음에도 제도적 감시망이 작동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함.
- 스페인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2016~2024년 사이 군 내 성희롱·성차별 신고는 316건, 유죄 판결은 29건으로 기록됨. 이처럼 타 기관은 자료를 생성할 의지가 있으나, 과르디아 시빌은 여전히 내부 폭력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음.
- 조직의 폐쇄적인 문화는 피해자가 신고하더라도 동료들이 정보를 차단하거나 침묵함으로써 피해자를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