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5월 8일, 바티칸 콘클라베에서 로버트 프란시스 프레보스트 주교가 교황 레오 14세로 선출됨.
- 교황은 첫 연설에서 이탈리아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페루 치클라요 교구에 특별한 감사를 표해 페루 국민들의 큰 호응을 얻음.
- 시카고 출신인 교황은 약 40년간 페루에서 사목 활동을 했으며 2015년 페루 국적을 취득함.
교황의 배경과 페루와의 인연
- 2015년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치클라요 주교로 임명되어 활동함.
- 페루 피우라, 출루카나스, 트루히요, 치클라요 등지에서 사목하며 겸손하고 청년들과 가깝게 지내는 인물로 기억됨.
- 페루 국적을 보유하고 있어 2026년 페루 대선 투표권도 있음.
페루 현지의 반응
- 치클라요 지역 주민들은 그가 자주 찾던 식당의 단골 좌석 등을 공유하며 추억함.
- 페루인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교황의 이중 국적을 소재로 한 다양한 밈을 생산함.
- 리마의 가마라 의류 상가에서는 교황 선출 후 24시간 만에 관련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함.
- 페루 언론사 '엘 코메르시오(El Comercio)'는 독자들에게 교황과 함께 찍은 사진 제보를 요청함.
- 교황은 언론인 군터 라베(Gunter Rave)와의 대화에서 페루 치클라요 방문 의사를 밝히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