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ier Radiosender Corax sieht sich vor Landtagswahl in Sachsen-Anhalt bedroht
netzpolitik.org
-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를 앞두고 극우 정당으로 분류되는 AfD가 집권 시 시민 라디오 방송국 '라디오 코락스(Radio Corax)'의 지원금을 삭감하겠다고 공언함.
- 라디오 코락스는 25년 이상 할레 안 데어 잘레에서 운영되어 온 비영리 방송국으로, 약 400명의 자원봉사자가 24시간 방송을 제작함.
- 방송국 측은 이를 정치적 압박으로 규정하고 재정적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후원자 확보 캠페인을 진행 중임.
위협과 대응
- AfD는 당 정강을 통해 라디오 코락스에 대한 지원 중단을 공식화함.
- 방송국 관계자 요한나 피셔는 AfD가 집권할 경우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이에 맞서기 위해 방송국이 필수적인 '대항 공론장'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함.
- 현재 방송국은 주파수(95.9MHz)를 상징하는 959명의 후원자 확보를 목표로 하는 캠페인을 통해 외부 영향력을 배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 함.
사회적 역할
- 라디오 코락스는 소외 계층이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미디어를 지향함.
- 단순 방송을 넘어 다양한 시민 단체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사회문화적 공간의 역할도 수행함.
- 최근 AfD의 압박이 거세지자 오히려 시민들의 연대와 후원 참여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남.
주요 사회적 의제
- 방송국은 지역 내 언론 매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퀴어 인권, 교통 인프라(알트마르크 지역 등), 의료 공백, 이주민 정책 등 주류 언론이 다루지 않는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