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표, 아 코루냐 시위 현장 경찰 대응 정당성 주장
El Salto
- 아 코루냐 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의 원인을 두고 경찰과 시위대 간의 주장이 엇갈림.
- 페드로 블랑코(Pedro Blanco) 정부 대표는 경찰의 대응이 더 큰 혼란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방어함.
- 이번 사태로 3명이 체포되었으며, 이 중 1명은 법원 출두를 앞두고 있음.
사건 개요
- 극우 정당 복스(Vox)의 마리아 피타 광장 집회 이후 아 코루냐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함.
- 이와 동시에 제스타(Xesta), 아 코루냐 주거 노조(Sindicato de Vivenda da Coruña) 등 여러 시민 단체와 청년 조직이 반대 시위를 벌임.
대립하는 주장
- 정부 측 입장: 복스 관계자들이 현장을 떠난 후 일부 시위대가 경찰에게 돌과 의자 등을 투척하여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고 밝힘.
- 활동가 측 입장: 경찰의 과잉 진압이 시위대와의 충돌을 촉발했다는 반대 의견을 제시함.
정부의 입장
- 페드로 블랑코 대표는 폭력을 주도한 이들을 시위대에 침투하여 무질서를 야기하는 "극소수의 급진적 세력"으로 규정함.
- 당국은 추가적인 가담자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임.
- 정부는 집회의 자유는 인정하나, 이를 폭력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민주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