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is migratoria en Ceuta: al menos 34 fallecidos y tensiones políticas
El Salto
- 세우타(Ceuta) 국경에서 발생한 이주민 유입 사태로 최소 34명이 사망하며 2022년 멜리야 참사 이후 가장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함.
-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번 사태를 규탄하면서도 모로코와의 외교적 마찰은 피하려는 입장을 보임.
- 정부는 최근 대법원 판결이 이주민들의 시도를 부추겼다고 분석했으나, 인권 단체들은 이를 부인함.
정부 대응 및 조치
- 내무부 장관 페르난도 그란데-마를라스카는 세우타에 국가 경찰과 치안대원 350명을 추가 배치함.
- 정부는 타라할(Tarajal) 방파제 해상 구간에 수영을 통한 진입을 막기 위한 부표 설치를 발표함.
- 타라할 방파제는 이미 이번 사태 이전에도 4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위험 구간임.
정치적 논란
- 산체스 총리는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대법원의 '즉각적인 추방(devoluciones en caliente)' 관련 판결을 지목함.
- 판결은 수영으로 스페인 영토에 도달한 경우 국경에서의 즉각적인 추방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연립정부 구성원인 수마르(Sumar) 당은 모로코가 빈곤층을 스페인에 대한 압박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며 정부의 강경 대응을 촉구함.
- 인권 단체들은 정부가 제시한 판결 영향설을 반박하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