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권 최초의 협동조합형 스트리밍 플랫폼 'Furor.tv' 출범
스페인어권 콘텐츠 창작자들이 주도하는 최초의 협동조합형 스트리밍 플랫폼인 'Furor.tv'가 마드리드에서 공개됨. 이 플랫폼은 노동자 협동조합 모델을 채택하여 콘텐츠 창작자들이 직접 플랫폼의 소유주가 되고 수익을 분배하는 구조를 지향함.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이미 4만 유로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며 목표액인 5만 유로에 근접함. 운영 및 기술적 배경 미국의 '반자본주의 넷플릭스'로 알려진 'Means.tv'가 기술 및 조직적 운영 노하우를 전수함. Means.tv는 2019년 디트로이트에서 설립된 이후 미국 내 사회주의 문화 기반 구축을 목표로 활동해 온 플랫폼임. 주요 참여자 및 제공 콘텐츠 아임 로만(Ayme Román), 베아 호르단(Bea Jordán), 푸토 미켈(Puto Mikel), 세르히오 그레고리(Sergio Gregori) 등 다수의 인플루언서와 언론인이 참여함. 사회적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비디오 에세이, 정치 토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임. 웹 및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며, 추가 모금액에 따라 스마트 TV 앱 지원 여부가 결정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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