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 산업은 2020년 기준 대비 탄소 배출량을 30% 절감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전기 지역 항공기 개발을 추진 중임.
- EU의 지원을 받는 4개 프로젝트(PHARES, DEMETRA, OSYRYS, HERACLES)가 협력하여 2035년까지 상업용 하이브리드 전기 여객기 운항을 목표로 함.
- 지역 항공기를 우선 개발하는 이유는 소형 항공기가 기술 혁신에 용이하며, 이후 대형 항공기로 기술을 이전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때문임.
- 배터리의 낮은 에너지 밀도 문제로 인해 승객 및 화물 적재 공간이 제한되므로 완전 전기 방식 대신 하이브리드 개념이 채택됨.
주요 프로젝트 역할
- PHARES: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 개발.
- OSYRYS: 증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800볼트급 전력 시스템 설계.
- HERACLES: 100%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호환성을 포함한 전체 항공기 설계 통합.
- DEMETRA: 개발된 기술을 실제 항공기에 통합하고 실환경에서 비행 테스트 수행.
과제 및 추진 전략
- 안전 인증: 유럽항공안전청(EASA)과 초기 설계 단계부터 협력하여 신기술에 대한 안전성 및 규제 준수 확보.
- 기술 성숙도: ATR은 2029년 말까지 기술 성숙도 6단계(TRL 6)를 목표로 비행 실증기 테스트 계획.
- 국제 협력: 캐나다와 EU의 '호라이즌 유럽' 협약을 통해 프랫 앤 휘트니 캐나다(Pratt & Whitney Canada)가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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