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솔 광장에서 교육 및 주거 정책 반대 대규모 시위와 점거 농성 전개
El Salto
- 마드리드 솔 광장에서 교육 공공성 강화와 주거권 보장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와 점거 농성이 동시에 진행됨.
- 9월 26일 시작된 점거 농성은 '마리카르멘 법령' 처리가 예정된 2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수천 명의 시민이 참여 중임.
- 10월 14일 예정된 교육계 총파업을 앞두고 1만 명 이상의 시민이 공교육 강화를 촉구하는 시위에 참여함.
주요 요구 사항 및 연대
- 교육계: 학급당 학생 수 감축, 0~3세 교육 인프라 확충, 교사 처우 개선 및 공교육 내 차별 철폐 요구.
- 연대 조직: CCOO, UGT, STEM, CGT, CNT, 'Menos Lectivas' 등 다수의 교원 노조 및 학생 단체.
토지법(LIDER) 반대 운동
-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정부가 추진 중인 새로운 지역 토지법(LIDER)에 대한 대규모 반대 시위가 함께 열림.
- 비판 내용:
- 공공 자원을 희생시키는 투기적 개발 조장.
- 주거 가격 제한 및 공공 임대 주택 공급 방안 부재.
- 환경 규제 완화에 따른 도시 품질 저하 우려.
- FRAVM(마드리드 주민협회 연맹), 환경 단체 등 100여 개 시민 단체가 연대하여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