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에도 주거권 보장을 위한 시민들의 노숙 점거 시위 시작
El Salto
- 아스투리아스 주도 오비에도에서 주거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민들이 광장 점거 및 노숙 시위를 시작함
- 정부의 주거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좌절된 후 시민들의 분노가 확산됨
시위 현황
- 금요일 밤 약 30개의 텐트가 설치되었으며 참가자 수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지난 월요일 시위와 달리 단순히 집회에 그치지 않고 광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강경 대응 중
향후 계획
- 일요일, 오비에도 중심부에서 대규모 시위가 예정됨
- 주거권 보장을 위한 총파업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
- 당초 히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위가 오비에도로 통합되었으나, 히혼 시민들 사이에서도 추가적인 점거 시위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음
- 히혼은 아스투리아스 내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이자 주거비 상승 압박이 가장 심한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