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내 범죄 급증과 언론인 피살로 촉발된 시민사회 대규모 시위
Pressenza
- 페루에서 범죄 조직의 갈취와 폭력으로 인한 시민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정부의 대응 미비에 대한 비판 고조됨.
- 7월 28일부터 9월 11일 사이 총기 관련 살인 사건은 248건 발생함.
언론인 표적 살인 및 위협
- 9월 19일, 안카시 주 지역정부 후보이자 언론인인 수시 이사벨 아폰테 폴로가 카라스 시에서 선거 운동 중 살해됨.
- 아폰테 폴로는 부패 관련 보도로 인해 살해 위협을 받아왔음.
- 또 다른 언론인 케니 유크라 로페스도 자신과 가족에 대한 살해 협박을 받았으며, 언론 자유 감시 단체인 IPYS와 페루 언론인 협회(ANP)는 즉각적인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함.
시민사회의 대응 및 요구사항
- 다양한 노동조합과 시민사회 단체가 결성한 '생명과 안전을 위한 시민 플랫폼'은 9월 22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함.
- 시민들은 주요 요구사항으로 다음을 제시함:
- 부패 언론인 살해 사건에 대한 정의 실현.
- 살인 및 강력 범죄 근절.
- 범죄를 조장하는 악법의 즉각적인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