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육 현장에서의 생성형 AI 사용 제한 논의 확산
Pressenza
- 미국 뉴욕은 공립학교의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직접 사용을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함.
- 칠레를 포함한 각국에서도 AI가 아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기 전까지 유사한 주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됨.
- 교육의 목적은 정보 전달이 아닌 비판적 사고, 창의성, 대인 관계 능력과 같은 인간의 종합적 발달임을 강조함.
교육적 위험 요소
- 학습 과정에서 겪는 인지적 노력, 즉 실수하고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성장에 필수적임.
-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즉각적인 정답은 학생들의 사고 능력을 대체할 위험이 있음.
- 공감, 협력, 갈등 해결 등 대인 관계를 통해 얻는 사회정서적 발달은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임.
국제 기준과 사전 예방 원칙
- 유네스코는 2023년부터 데이터 보호와 교사 훈련을 전제로 생성형 AI의 독립적 사용 연령을 13세 이상으로 권고하고 있음.
- 기술 혁신이 아동 발달에 미칠 잠재적 피해를 사전에 조사하는 것은 규제가 아닌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예방 조치임.
- 인간의 존엄성과 사고력을 우선적으로 함양한 뒤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도록 교육의 순서를 재정립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