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근대 자르수엘라 '암본, 울란, 바하', 메트로폴리탄 극장서 귀환
Pressenza
- 프랑크 G. 리베라의 근대 자르수엘라 '암본, 울란, 바하(Ambon, Ulan, Baha)'가 30년 만에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극장(MET)으로 돌아옴.
- 오는 2026년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공연 예정이며, 상업적 탐욕과 사회적 불평등, 환경 위기를 다룸.
주요 내용 및 배경
- 이 작품은 가상의 마을 마구밧을 배경으로, 개발을 위해 숲을 파괴하는 권력자와 이로 인해 발생한 대홍수로 고통받는 연인 노노이(CJ 나바토)와 인다이(테아 애슬리)의 이야기를 그림.
- 1978년 초연 당시 메트로폴리탄 극장의 황금기를 이끌었으며, 2004년 알리우 어워드 최고 뮤지컬상 및 2012년 사투르 네리 환경 영웅상을 수상함.
- 필리핀 국립문화예술위원회(NCCA)와 메트로폴리탄 극장, 픽셀 아트 미디어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함.
제작진 및 기획 의도
- CJ 안달루즈가 연출을 맡았으며, 극본과 작곡은 원작자 프랑크 G. 리베라가 담당함.
- 시각 효과와 공중 시퀀스를 활용해 비와 파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
- 이번 공연은 1974년 민다나오 주립대에서 시작된 시닝 캄바요카 극단의 창립 5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