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아레스 제도 보육 교사들, 처우 개선 요구하며 파업 예고
El Salto
- 발레아레스 제도의 보육 교사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10월 6일 총파업을 예고함.
- 보육 교사들은 2020년 제정된 교육 관련 법령(Decreto 23/2020)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비판하며 개정을 요구 중임.
주요 요구 사항 및 문제점
- 높은 교사 대 아동 비율: 0-1세 7명, 1-2세 12명, 2-3세 18명으로 과밀 학급 문제가 심각함.
- 보조 인력 부족: 현재 학급당 한 명의 교사와 3학급당 한 명의 보조 인력 체계로는 아동의 특수 교육 수요(NESE)를 감당하기 어려움.
- 낮은 임금과 보상 체계: 주 40시간 수업 외에 부모 상담, 수업 준비 등 필수적인 추가 업무에 대한 보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향후 일정
- 9월 중: 마요르카, 메노르카, 이비사 등에서 연쇄적인 시위 진행 예정.
- 9월 18일: 각 보육 시설에서 가족 대상 현장 교육 홍보 활동 진행.
- 9월 25일: 대규모 거리 행진을 통해 업계의 결집력 과시.
- 10월 6일: 정부의 실질적인 조치가 없을 경우 총파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