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유아 교육 노동자들, 5개월째 이어지는 무기한 파업 속 새 학기 시작
El Salto
- 마드리드 유아 학교 교사들이 4월 7일부터 시작한 무기한 파업을 유지하며 새 학기를 맞이함.
- 주요 요구 사항은 적정 임금 보장,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각 교실 내 2인 교사제 도입임.
- 마드리드 지역 노동자 플랫폼(PLEI)은 이번 파업이 유아 교육의 질 향상과 구조적 불안정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밝힘.
주요 쟁점 및 상황
- 파업 주도 단체인 PLEI는 교육 당국이 현장 교사들의 요구사항을 외면하고 기존 계약을 연장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함.
- 마드리드 시청과 지역 정부는 유아 교육기관 운영 계약을 기존 조건대로 연장해, 최저임금 수준의 낮은 처우와 과도한 업무 부담이 지속됨.
- 노조 측은 파업 참가자들에 대한 계약 미갱신 등 부당한 보복 조치가 있었다고 주장함.
성과 및 향후 계획
- 파업의 영향으로 스페인 교육부는 0~3세 영유아 대상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전국적으로 하향 조정하는 법령 개정을 검토 중임.
- 교사들은 요구 사항이 수용될 때까지 마드리드 정부 청사 인근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농성을 이어갈 예정임.
- 10월 14일 예정된 비대학 교육 부문 총파업과 연대하여 유아 교육의 중요성과 처우 개선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