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CCA)와 유네스코, '살아있는 유산' 수업 개발 공모전 개최
Pressenza
-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CCA)와 유네스코(UNESCO)가 필리핀 7~12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교실로 가져오는 살아있는 유산(BLHC)' 수업 계획 개발 공모전을 개최함.
- 본 프로그램은 무형문화유산(ICH)을 정규 교과 과정에 통합하여, 학생들이 교과 역량을 쌓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전통 지식과 관습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됨.
- 교사들은 문화유산 보유자, 지역 원로 등과 협력하여 수업을 구성해야 하며, 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존중과 전승을 도모함.
- 선정된 10개의 수업 계획안에는 각 1,000달러의 구현 지원금, 유네스코 전문가 멘토링, 유네스코 오픈 액세스 자료집 수록 기회가 주어짐.
공모전 개요
- 참가 대상: 7~12학년 교사(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 접수 마감: 2026년 8월 31일.
- 필수 제출물: 교육부(DepEd) 또는 학교 기준에 맞춘 영어 수업 계획안, 학교장 추천서, 지역 사회 파트너십 상세 내용.
- 평가 기준: 유산 보호 및 지역 사회 참여 기여도, 교육적 품질 및 창의성, 실현 가능성 및 지속 가능성.
추진 일정 및 진행
- 온라인 설명회: 2026년 8월 19일 오후 7시 30분 ~ 8시 30분.
- 수상자 발표: 2026년 9월 10일.
- 시범 수업 기간: 2026년 9월 중순 ~ 12월 중순(2026-2027학년도 2학기).
- 최종 보고서 제출: 2027년 1월.
교육적 접근 방식
- 화학 수업에서 전통 염색 기법을 활용하거나, 기하학 수업에서 전통 패턴 제작을 다루는 등 다학제적이고 교과 간 융합적인 교육 방식을 권장함.
- 선정된 교사들은 수업 후 시범 운영 결과와 통찰을 보고서로 제출하며, 이는 향후 교육자와 문화 기관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