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극우 정부 출범과 국가적 위기
El Salto
-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야(Abelardo de la Espriella) 변호사가 콜롬비아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극우 정권이 출범함.
- 취임 직후인 2026년 8월 10일, 초코(Chocó)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250명 이상이 사망함.
- 정부 출범 전후로 무장 단체들의 인프라 공격이 이어졌으며, 신임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을 받는 '플랜 콜롬비아 2.0'을 추진 중임.
극우 정권의 정책 변화
- 이스라엘과의 관계 강화 및 주예루살렘 대사관 이전 추진, 팔레스타인 라말라 대사관 개설 취소.
- '아이작 협정(Acquerdos de Isaac)' 및 '아메리카 방패(Escudo de las Américas)'를 통해 미국 및 우파 정권과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
- 대규모 교도소 건설과 평화특별재판소(JEP) 무력화 등 처벌 중심의 치안 정책 도입 예정.
사회적 불안과 저항
- 구스타보 페트로 전 대통령 시절의 진보적 정책(무상 교육, 연금 개혁, 토지 반환 등)이 폐기될 것이라는 우려와 '페트로투사(Petrotusa, 페트로 상실감)' 현상 확산.
- 토지 회복 운동을 벌여온 원주민 공동체는 군사화와 강제 퇴거 재개 가능성에 직면함.
- 시민들은 '죽음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구호를 내걸며 조직적 저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진 피해 지역에서는 민간 중심의 구호 활동이 진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