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도시들, 전기 버스 1만 대 운영 돌파
Pressenza
- 중남미 13개국 80개 도시에서 운행 중인 전기 버스 총 1만 대 달성.
- 이 전환을 통해 연간 약 1,0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 추산.
- 산티아고, 상파울루, 보고타가 총 7,000대 이상의 전기 버스를 운행하며 지역 내 전기 모빌리티 선도.
상파울루의 성공 모델
- 상파울루는 현재 브라질 최대 규모인 1,759대(배터리 전기 버스 1,570대, 트롤리버스 189대)의 전기 버스 보유.
- 전기 버스 운영으로 연간 13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5,700만 리터의 디젤 사용량 절감.
- 브라질개발은행(BNDES), 세계은행, 미주개발은행(IDB) 등이 참여한 약 65억 헤알(R$)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 조성.
- 시 당국은 수명이 다한 디젤 버스를 신규 디젤 차량으로 교체하는 것을 금지하고 전기 및 무배출 기술로의 전환을 의무화함.
지역적 확산 및 지원 체계
- ZEBRA 연합과 '무티랑 브라질(Mutirão Brazil)' 프로그램이 도시별 기술 지원, 재무 모델링 및 인프라 구축 주도.
- 주요 도시별 프로젝트 현황:
- 리우데자네이루: 터미널 충전 인프라 구축 및 타당성 조사 진행.
- 살바도르: BRT 버스 전체 물량의 최소 50%를 전기화 추진.
- 헤시피: 연방 정부의 3억 1,900만 헤알 투자로 전기 버스 100대 및 충전소 도입.
- 벨루오리존치: 차고지 내 충전기 27기 설치 및 전기 버스 100대 도입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