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팔 신둘리 출신의 장애인 권리 운동가 디파 데브코타(Deepa Devkota)가 네팔 장애인 여성 최초로 휠체어 번지점프에 성공함.
- 2025년 12월 16일, 네팔 신두팔초크 지구의 보테코시 강에서 160미터 높이의 번지점프를 완수함.
- 이번 도전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맞서고 다른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됨.
배경 및 주요 내용
- 척추이분증을 앓고 있는 데브코타는 자신의 생일에 맞춰 점프를 진행했으며, 장애를 가진 자녀를 키우며 사회적 낙인과 차별을 견뎌낸 부모님께 이 성취를 바친다고 밝힘.
- 2025년 12월 초, 딜립 사프코타와 시시르 다할 또한 같은 장소에서 휠체어 번지점프를 성공한 바 있음.
- 참고로 세계 최초의 휠체어 번지점프는 2015년 10월 러시아에서 알렉세 마유코(Alexe Mayuko)가 기록함.
사회적 의미
- 이번 행사는 네팔 장애인 연맹(NFDN)의 지원 하에 이루어짐.
- 수감 바타라이 NFDN 사무총장은 이번 성취가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된다며, 장애인도 관광이나 모험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서 사회에 동등하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