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하라즈 샤르마(Moharaj Sharma)는 20년간 언론계와 문학계에서 활동해 온 네팔의 시인이자 저널리스트, 다큐멘터리 제작자임.
- 시, 저널리즘, 다큐멘터리를 결합하여 사회적 변화와 인간의 경험, 네팔 디아스포라의 정체성을 탐구함.
- 네팔어와 산스크리트어의 언어적 뿌리 연구 및 부탄 출신 네팔계 난민의 회복력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업을 통해 문화 유산 보존에 헌신함.
다학제적 창작 활동
- 시는 사회의 기쁨과 슬픔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저널리즘은 사실에 대한 정직성과 책임감을 부여하며, 다큐멘터리는 이 두 영역을 시각적으로 통합하는 역할을 함.
- 저널리즘을 통해 142개 민족과 120개 이상의 언어가 공존하는 네팔 사회의 다양성을 체감했으며, 이는 문화와 정체성에 대한 깊은 통찰로 이어짐.
부탄계 네팔인 난민의 회복력
- 1990년대 부탄의 '일국일민(One Nation, One People)' 정책으로 10만 명 이상의 네팔어 사용자가 추방됨.
- 난민들은 약 20년 동안 네팔 캠프에서 생활하면서도 언어와 문학을 보존함.
- 미국, 호주, 캐나다 등지로 재정착한 후에도 교육과 지역 사회 활동을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며 주류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
미디어와 문학의 역할
- 디지털 미디어의 발전으로 중심과 주변부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문학적 담론에 참여하게 됨.
- 언론인은 상업적 콘텐츠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의미 있는 창작물을 보호하고 가치 있는 담론을 이끌어내야 할 책임이 있음.
향후 작품 세계
- 네팔어의 기원인 신자 계곡부터 산스크리트어 연구까지 언어적, 역사적 탐구를 지속 중.
- 곧 출간될 시집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네팔 디아스포라의 고난과 희망, 전통과 현대 사이의 긴장을 담아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