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전국 단위 '총리 골드컵' 청소년 스포츠 대회 개최
방글라데시 정부가 5만 개 이상의 교육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포츠 대회 '총리 골드컵(Prime Minister’s Gold Cup)'을 개최함.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612학년)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스포츠 참여 장려가 주 목적임. 남학생은 필수 참여 대상이나 여학생은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 FIFA 월드컵을 모델로 한 개막식과 지방 지역의 소외를 방지하기 위한 탈중앙화된 행사 운영이 계획됨. 대회 비전 및 관리 체계 단순한 대회를 넘어 국가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총리가 직접 명칭을 선정하고 개막식 및 결승전에 참석할 예정임. 정부 부처 장관들과 지방 의원들로 구성된 고위급 위원회가 전국적인 홍보와 원활한 행정 운영을 담당함. 과거 초등 및 중등 단계 대회에서 수백만 명의 참가자를 기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의 메가 스포츠 행사로 확대함. 주요 관계자 마디 아민(Mahdi Amin) 총리실 자문관 겸 대변인이 대회 세부 사항을 공식 발표함. 학교, 대학, 마드라사(이슬람 학교), 기술 및 직업 교육 기관이 모두 참여함. 교육부 장관, 정보부 장관, 재난관리구호부 장관을 포함한 여러 정부 인사들이 조직위원회에 참여하여 지원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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