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의 '자라마나 연대 들판(Solidarity Fields in Jaramana)' 이니셔티브는 2026년 3월 시작되어 토종 및 재래 종자 생산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함.
- 경제적 어려움과 농업 쇠퇴 속에서 식량 주권을 회복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지역 사회의 농업 자립을 돕기 위해 시작됨.
- 주요 활동은 가정 정원에서 종자를 수집하고, 화학 비료와 살충제 없이 재배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춤.
프로젝트 배경 및 기원
- 자라마나 사업은 2025년 그리스의 시리아 난민 술레이만 다크두크(Suleiman Dakdouk)가 시작한 '연대와 존엄의 들판' 프로젝트의 확장판임.
- 예술과 지역 사회 참여를 결합한 '슈글 와 판(Shughl wa Fan)' 이니셔티브와 협력하여,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환경 보호를 농업과 결합함.
- 현재 약 300두남(약 75에이커) 규모의 농지에서 전쟁과 가뭄으로 거의 사라졌던 작물 품종을 복원하는 작업이 진행 중임.
토종 종자의 중요성
- FAO 자료에 따르면, 지역 기반 종자 체계는 자가 수정 작물 종자 소비량의 80~90%를 차지함.
- 토종 종자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음:
- 지역 기후에 최적화된 적응력.
- 높은 유전적 다양성으로 인한 병충해 저항력.
- 비싼 수입 농자재 의존도 감소.
- 화학 비료와 살충제 제거를 통한 생산비 절감.
당면 과제와 목표
- 시리아는 2011년에서 2016년 사이 농촌 인구가 50% 감소했으며, 농업 인프라와 종자 재고 파괴로 큰 타격을 입음.
- 이번 이니셔티브는 전쟁 및 재난 이후 복구 모델로서, 수입 종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농민들이 다시 땅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음.
- 코디네이터 무한나드 디브(Muhannad Deeb)는 이 실험의 결과가 지역 사회와 농민들에게 널리 공유되어, 전통적인 방식의 효과를 입증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