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370만 명 이상의 국내 실향민이 발생함.
- 전직 대학교수였던 타피아이는 군사 정권에 저항하는 시민불복종운동(CDM) 참여 후 태국 매솟으로 망명함.
- 망명 후 '진 야우 여성 성장 프로그램(Zin Yaw Women Rising Program)'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고 콘텐츠 작가로 재취업에 성공함.
망명과 변화
- 타피아이는 미얀마 중앙부에서 20년간 대학교수로 재직했으나, 2021년 쿠데타 이후 안전을 위해 2022년 말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탈출함.
- 망명 초기에는 과거의 지위와 정체성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큰 고통을 겪었으나,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커리어 경로를 탐색함.
지원 프로그램 및 재도약
- Exile Hub가 지원하는 진 야우 프로그램은 경력 코칭, 디지털 기술 교육, 동료 지지 서비스를 제공함.
- 타피아이는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재정의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힘.
- 현재 재택 근무를 통해 콘텐츠 작가로 일하며 안정적인 삶을 재건하는 중임.
망명 여성들을 위한 메시지
- 고립된 환경에서도 정신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포기하지 말 것을 강조함.
- 당장의 결과에 매몰되기보다는 매일의 작은 과정에 가치를 두고, 자신의 노력이 결코 제한될 수 없음을 믿어야 한다고 조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