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세입자 연합, 퇴거 후 사망한 마리 카르멘 추모 행진 개최
El Salto
- 마드리드 세입자 연합(Sindicato de Inquilinas)이 최근 퇴거를 겪은 후 세상을 떠난 마리 카르멘 아바스칼(Maricarmen Abascal)을 기리는 추모 행진을 진행함.
- 마리 카르멘은 4차례에 걸친 퇴거 시도에 저항하며 주거권 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 잡았으며, 그녀의 투쟁은 최근 스페인 역사상 가장 큰 주거권 시위를 촉발한 바 있음.
추모 행진 개요
- 슬로건: "너희의 것을 위해 싸워라(Luchad por lo que es vuestro)" (마리 카르멘이 남긴 유명한 문구).
- 경로: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에서 출발하여 살라망카와 레티로 지역을 통과, 마리 카르멘이 70년 이상 거주했던 사인스 데 바란다(Sainz de Baranda) 자택 앞에서 종료.
주거권 운동 현황
- 현재 마드리드에서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주거권을 요구하며 푸에르타 델 솔과 의회 앞에서 노숙 시위를 지속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