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육부, 2026년 학교 기반 예방접종 캠페인 준비 돌입
Pressenza
- 필리핀 교육부(DepEd)가 2026-2027 학년도 학교 기반 예방접종(SBI) 프로그램을 위한 기획 워크숍을 개최함.
- 이번 캠페인은 보건부(DOH)와 협력하여 홍역-풍진(MR), 파상풍-디프테리아(Td),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시행함.
주요 대상 및 목표
- 초등학교 1학년(6
7세) 및 중학교 1학년(1213세): MR 및 Td 백신 접종 (약 360만 명 대상). - 초등학교 4학년(9~10세): HPV 백신 접종 (약 100만 명 대상).
전략적 접근
- 단순 예방접종 전달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운영 계획 수립에 중점.
-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HAPPI 프로그램 및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데이터를 활용해 백신 거부감 및 운영상 장벽 극복 시도.
- 지역 보건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소외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접종 신뢰도 향상 목표.
기대 효과
- 학교를 보건 서비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및 미래의 자궁경부암 위험 감소 도모.
- 보편적 건강 보장법(Universal Health Care Law) 원칙에 따라 지속 가능한 학교 보건 환경 구축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