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추진하는 교육 정책과 배제의 정치
Pressenza
- 독일 작센안할트 주의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선거 승리를 앞두고 있으며, 이들의 반이민 및 반사회적 정책이 우려를 낳고 있음.
- AfD의 정당 강령은 장애 아동을 통합 교육에서 배제하고 특수 학교로 분리할 것을 주장하며, 이는 '아파르트헤이트 교육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평가됨.
- 본 기고문은 학교를 인권, 공감,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통합의 장소로 강조함.
통합 교육의 위기
- AfD는 장애 학생을 일반 학교에서 분리하려는 주장을 '이데올로기적 통합'에 대한 반대로 포장함.
- 저자는 이러한 배제 정책이 이민자, 난민, 장애인을 사회 구성원에서 지우려는 반인도주의적 행보의 일환이라고 비판함.
역사적 교훈과 현대적 의미
- 1941년 나치의 장애인 학살 정책에 반대했던 클레멘스 아우구스트 폰 갈렌 주교의 목소리가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큼.
- 저자는 AfD의 정책이 단순히 교육적 분리에 그치지 않고, 과거 '생산성 없는 인간'을 제거하려 했던 나치의 반인륜적 범죄와 구조적으로 맞닿아 있다고 경고함.
- 다가오는 2026년 9월 6일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반사회적 정치에 맞서 포용과 다양성을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투표할 것을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