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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혼 데 아르도스서 발생한 압데라힘 사망 사건, 현지 경찰 살인 혐의 재판 회부

La M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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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마드리드 토레혼 데 아르도스에서 발생한 압데라힘 아쿠(Abderrahim Akkouh) 사망 사건과 관련해, 당시 개입한 현지 경찰관 2명이 살인 혐의로 배심원 재판을 받게 됨.
  • 법원은 마드리드 시의회를 이번 사건의 잠재적 부차적 민사 책임자로 지정함.
  • 사인은 장시간의 제압 과정에서 발생한 기계적 질식으로 밝혀짐.

법적 절차 및 진행 상황

  • 토레혼 데 아르도스 제4예심법원 마르타 갈라 가르시아 판사는 목을 조른 경찰관뿐만 아니라 다리를 붙잡았던 퇴직 경찰관도 피의자로 확정함.
  • 피해자 유족 측 변호인 루벤 바케로는 해당 사건을 살인이 아닌 고의적 살인(murder) 혐의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함.
  • 재판부는 형법 제121조를 근거로 공무 수행 중 발생한 범죄에 대해 지자체인 마드리드 시의회가 부차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판단함.

사건 개요

  • 2025년 6월 17일, 비번 상태였던 경찰관이 휴대폰 절도 미수를 주장하며 아쿠를 제압했고, 다른 퇴직 경찰관이 이를 도왔음.
  • 시민들의 제지 요청에도 불구하고 경찰관들은 수분 동안 가슴 압박과 목 조르기를 지속했음.
  • 부검 결과 사인은 기계적 질식이며, 기저 심장 질환과 약물 복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명시됨.
  • 사건 현장 영상에는 해당 경찰관이 피해자에게 위협적인 발언을 하는 모습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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