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통신사들의 인터넷 차단과 인권 침해 책임
Global Voices
-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서 정부가 시위 진압 수단으로 인터넷 차단과 감시를 강화함.
- 통신사는 네트워크 게이트웨이로서 정부의 요청에 따라 접속을 차단하거나 사용자 데이터를 공유하며 인권 침해에 관여함.
-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원사임에도 불구하고 MTN, Vodacom, Safaricom, Zain 등 주요 통신사가 통제 정책에 협력한다는 비판이 제기됨.
주요 사례 및 영향
-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콩고공화국: 선거 기간 중 네트워크 속도 제한 및 접속 차단이 반복됨.
- 콩고공화국 MTN 사례: 대통령 경호대(DGSP)가 반체제 인사 정보를 수집하도록 공식 메시징 서비스를 허용했다는 의혹 제기.
- 인권 위협: 통신 두절로 인해 시위대뿐만 아니라 응급 의료나 경찰 연락이 필요한 시민들까지 생존 위협에 노출됨.
책임과 대응
- 불투명한 면허 계약과 정부와의 유착 구조가 통신사의 책임 회피를 가능하게 함.
- 대응 전략:
- 통신사 책임 추궁: 미얀마 군부 사태에 연루된 Telenor에 대한 소송처럼 기업의 법적 책임 강화.
- 기술 기업 투명성 요구: 사용자 권리 보호를 위한 감시 및 연구 활동 강화.
- 사실 기록: 정부가 진실을 왜곡할 때 정보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 자체가 저항의 일환으로 간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