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구진,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다각적 분석 착수
Horizon Magazine
- 유럽인들이 일생의 최대 90%를 보내는 실내 공간의 오염 실태와 건강 영향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됨.
- K-HEALTHinAIR, INQUIRE, EDIAQI, SynAir-G 등 7개 EU 지원 프로젝트가 협력하여 실내 오염 물질을 추적하고 모니터링 도구 개발 중.
주요 오염원 및 건강 영향
- 실내 먼지는 가정 내 화학적 지문으로 작용하며, 가구 및 건축 자재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이 공기와 먼지에 잔류함.
- 어린이와 영유아는 바닥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 실내 오염 물질에 더욱 취약함.
- 알레르기가 있는 아동은 일반적인 수준의 오염에도 기도 염증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큼.
- 실내의 미생물 군집(마이크로바이옴)은 건강에 긍정적일 수 있어 무조건적인 멸균은 권장되지 않음.
연구 성과 및 권장사항
- 연구진은 실내 공기 질을 측정하고 이해하기 위한 교통 신호등 방식 모니터링 시스템, 온라인 시뮬레이터, 식물 활용 공기 정화 벽 등을 개발함.
- 즉각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요리 및 청소 중 환기 철저, 후드 사용, 실내 흡연 금지 등이 제시됨.
- 향후 유럽 차원의 실내 공기 질 측정 표준화와 건강, 에너지, 환경 정책을 통합한 포괄적 프레임워크 구축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