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항공기 결빙 안전성 확보를 위한 차세대 연구 진행
NASA
- NASA는 '과냉각 대형 물방울(SLD)'로 인해 발생하는 항공기 결빙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글렌 연구 센터(Glenn Research Center)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 중임.
- 연구팀은 결빙 연구 터널(Icing Research Tunnel)의 측정 장비를 고도화하여 해당 현상을 보다 정밀하게 이해하고 항공기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음.
- 이번 연구는 기존 표준 보호 시스템의 사각지대에 얼음이 생기는 현상을 방지하는 공학적 도구 개선을 목표로 함.
위험성 배경
- 과냉각 물방울은 32°F(0°C) 이하에서도 얼지 않은 상태로 존재하며, 특정 입자와 접촉할 때 즉시 결정화됨.
- 일반적인 항공기는 2~100마이크론 크기의 물방울을 고려해 설계됨.
- SLD는 최대 2,000마이크론에 달해, 기존 제빙 시스템이 닿지 않는 항공기 후방부까지 얼음이 번질 수 있음.
연구 및 실험 방법
- 45마이크론 이상의 대형 물방울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탐지 프로브를 도입함.
- 기존의 소형 물방울 측정 장비 데이터와 통합하여 전체 물방울 크기 분포를 완전하게 파악함.
- 본 연구는 아음속 비행 실증기(Subsonic Flight Demonstrator)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최종 결과는 향후 항공우주 업계와 공유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