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내 내분비계 교란 물질 규제 강화 요구
Pressenza
- 아테네오 혁신 연구 센터(ACRI)와 에코웨이스트 연합(EcoWaste Coalition)은 프탈레이트와 비스페놀 등 내분비계 교란 물질(EDC)에 대한 정부의 규제 강화를 촉구함.
- 이러한 화학 물질은 호르몬 체계를 방해하고 심장 손상, 뇌 발달 저해, 생식 능력 저하 등을 유발함.
- 기존의 필리핀 규제는 특정 제품군에만 국한되어 있고 실제 노출 경로를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가 지적됨.
주요 요구 사항
- 개별 화학 물질이 아닌 화학물질군 단위의 통합적 규제 도입.
- 식품 접촉 물질, 의료 기기, 건축 자재, 학용품 등 모든 사용 영역에 대한 포괄적 관리.
- 화학 성분 공개 의무화 및 투명성 제고.
- 국가 차원의 EDC 노출 모니터링 프로그램 운영.
- 통합 화학 안전 관리 기관 설립 및 관리 체계 일원화.
유해 물질 현황
- 프탈레이트: PVC 플라스틱을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첨가되며 커튼, 바닥재, 장난감 등에서 지속적으로 용출됨.
- 비스페놀: 폴리카보네이트 등 플라스틱 제조 원료로 식품 포장, 영수증, 물병 등에 사용되며 영유아에게 특히 높은 농도로 검출됨.
- 위험성: 즉각적인 중독 증상보다는 장기적인 신체 변화를 일으키는 특성이 있어 예방적 보호 조치가 필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