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새로운 왜소 갈색왜성 범주 발견
Universe Today
주요 내용
- 천문학자들이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을 활용해 페르세우스 분자운 내 IC 348 성단에서 질량이 매우 낮은 갈색왜성들을 발견함.
- 약 2 목성 질량에 불과한 새로운 갈색왜성 후보들이 확인되며 별 형성 과정의 최소 질량 한계가 재정의됨.
- 대기 성분 분석을 통해 기존 모델에서 예측하지 못한 탄화수소 흡수 특성이 발견되어 'H'라는 새로운 분광형이 제안됨.
연구 개요
- IC 348 성단은 지구에서 약 1,000광년 떨어진 200만~500만 년 된 젊은 별들의 집합체임.
-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케빈 루만과 유럽우주국(ESA)의 카타리나 알베스 데 올리베이라 연구팀이 연구를 주도함.
- NIRSpec 장비를 사용하여 총 39개의 갈색왜성 후보 중 15개의 분광 데이터를 확보했고, 그중 9개가 수소 핵융합이 불가능한 아항성 천체임을 확인함.
과학적 의미
- 이번에 발견된 갈색왜성 중 두 개는 주변에 원시 행성 원반을 보유하고 있어 행성 형성의 가능성을 시사함.
- 약 2 목성 질량의 천체가 행성을 거느릴 수 있다는 점은 기존의 '별-행성' 분류 체계에 의문을 제기함.
- 해당 탄화수소 특성은 가장 온도가 낮은 갈색왜성들에게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파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