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에도 시장의 반복적인 폭력 사건 경시 논란
El Salto
- 알프레도 칸텔리(Alfredo Canteli) 오비에도 시장이 최근 발생한 활동가 폭행 사건을 '해프닝'으로 치부하며 논란을 일으킴.
- 시장의 부적절한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과거 살인 사건과 경찰 폭행 사건에서도 비슷한 행태를 보임.
- 정치권과 시민 사회의 거센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기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히며 논란이 확산 중.
주요 사건 및 발언
- 2024년 9월: AMA 아스투리아스 활동가 2명이 극우 단체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을 두고 '해프닝'이라 언급하며 피해자 탓을 함.
- 2019년 6월: 다비드 카라갈 살인 사건을 '술자리 다툼으로 인한 사고'라고 표현하여 거센 비판을 받음.
- 2025년 1월: 시민을 폭행한 경찰관들의 유죄 판결에 대해 '사람을 죽인 것은 아니다'라며 사안을 축소.
- 2025년 2월: 젠더 폭력 피해자 추모식에서 가해자의 국적을 허위로 언급하고 피해 남성 문제를 제기하여 물의를 빚음.
여파 및 대응
- 페르난도 그란데-마를라스카 내무장관은 시장에게 가해자 신원 확인을 요구함.
- 보수 정당인 복스(Vox)는 논란 속에서 시장을 옹호하며 야당과의 대립각을 세움.
- 시민들은 시장의 발언에 항의하고 파시즘적 폭력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요구하는 추가 집회를 예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