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에도에서 대규모 반파시즘 및 인권 옹호 집회 개최
El Salto
- 오비에도 대성당 광장에 약 5,000명의 시민이 모여 최근 발생한 활동가 폭행 사건을 규탄함.
- AMA 아스투리아스 소속 활동가 호르헤 페르난데스와 루벤 로손이 천막에서 자원봉사 중 파시스트 구호를 외치는 일단의 청년들에게 폭행당함.
- 피해자들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번 시위에서 집단적 연대를 통한 차별 없는 도시를 강조함.
정치적 파장과 배경
- 스페인 중앙 정부 각료들과 아드리안 바르본 아스투리아스 주지사가 이번 폭력을 강력히 비판하며 증오 발언의 확산을 경고함.
- 피해자들은 이번 폭행의 배경으로 보수 정당과 극우 세력에 의한 증오 선동 정치를 지목함.
- 시위대 일부는 인근 복스(Vox) 정당 사무실로 행진하여 해당 정당이 유발하는 혐오 분위기를 규탄함.
- 복스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유감 표명을 거부하거나 오히려 집회를 조롱하는 태도를 보임.
- 이번 사건은 최근 세우타 위기 및 이민자 대상 혐오 발언 등 아스투리아스 내에서 고조되는 갈등과 맥을 같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