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극우 정당의 부상과 좌파를 향한 경고
La Marea
- 독일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 AfD가 약 44%의 득표율로 압승하며 독일 정치의 우경화가 심화됨
- 좌파 진영의 분파인 BSW가 AfD와 결탁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는 이민자에 대한 배타적 태도를 공유하는 반노동자적 행태라는 비판을 받음
- 경제적 빈곤보다 반이민 정서가 극우 지지세 확산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극우 부상의 원인과 좌파의 대응
- 보수 및 중도 좌파 세력이 극우 정당의 의제(특히 이민 문제)를 수용하며 오히려 극우 사상의 정상화를 초래함
- 극우 정당들은 이민자를 희생양으로 삼고 혐오를 조장하여 자본주의 시스템의 불평등 구조를 은폐함
- 일부 좌파 세력이 극우와 유사한 배타적 언사를 사용하는 것은 노동자 계급을 분열시키고 자본가의 이익만 대변하는 결과를 초래함
향후 과제
- 극우 포퓰리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민자를 포함한 전체 노동자 계급의 단결을 도모해야 함
- 기후 위기 등으로 인한 향후 이주 문제에 대비하여 국제적 연대와 계급 중심의 정치 철학을 정립하는 것이 필수적임
- 극우는 시스템의 예외가 아닌 자본주의의 자연스러운 정치적 진화이므로, 근본적으로는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투쟁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