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들, 초단기 궤도 백색왜성 쌍성계 발견
Universe Today
- 약 6분 주기로 공전하는 백색왜성 쌍성계 'eRASSU J0608' 발견.
- 해당 시스템은 궤도가 급격히 붕괴 중이며, 이는 강력한 중력파 방출의 증거임.
- 미래의 우주 기반 중력파 관측소인 LISA의 주요 탐지 목표가 될 가능성 있음.
관측 상세
- NICER 및 Einstein Probe X선 관측소를 통해 발견됨.
- 두 별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 방출된 물질이 강착 원반을 형성하는 대신 직접 다른 별로 유입됨.
- 이 과정에서 374초마다 X선이 주기적으로 발생함.
연구 결과 및 과제
- XMM-Newton 데이터와의 비교를 통해 3년 이상 관측한 결과, 궤도 붕괴 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확인됨.
- 시스템의 '처프 질량(chirp mass)'은 태양 질량의 0.43배로 측정됨.
- 현재까지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없으나, 제3의 동반 천체를 찾으면 거리를 특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거리가 적절하다면 향후 중력파 신호 교정을 위한 기준점으로 활용 가능함.